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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남생태귀농학교 사단법인 전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경남생태귀농학교는 24일 함안군 법수면 옛 우거초등학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사단법인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 홍병주 이사장, 윤용원 경남생태귀농학교장, 박재근 귀농귀촌체험학교장을 각각 선출했다. 지금까지 경남생태귀농학교는 경남 가톨릭농민회 산하 단체로 운영돼 왔다. 사단법인 출범을 계기로 귀농·귀촌 희망자 교육과 정착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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