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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미 공군 연합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한·미 공군 연합의 ‘맥스선더(Max Thunder)훈련’이 31일 전북 군산에서 열렸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측에서 F-15K·KF-16 전투기 등 34대가 참가했고, 미 공군에서는 F-16CM 전투기와 A-10 전폭기 등 28대가 참가했다. 우리나라에 배치된 E-737 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도 맥스선더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해 작전을 수행했다. 한국 공군 KF-16 전투기가 군산공군기지 활주로에서 이동하고 있다. [사진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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