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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서울 오토바이 사고 환자, 하루 25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서울에서 하루 평균 오토바이 사고 환자가 25명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오토바이 사고자는 9060명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411명이었고 10대(2000명)와 30대(1686명)가 뒤를 이었다. 구청별로는 강남구(694명)가 가장 많았으며 동작구(249명)가 최소였다. 다리 부상(1289건)이 최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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