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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의자 본고장 유럽에서 더욱 인정 받는 파트라, '2012 쾰른 국제 사무가구 박람회' 참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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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는 2012년 10월 23~27일(현지시간) 5일간 독일에서 열리는 '2012 쾰른 국제 사무가구 박람회(ORGATEC 2012)'참가하여 신제품 및 인기제품을 선보인다. 10월 23일 독일에서 2012 오르가텍 사무가구박람회가 열린다.

독일 <쾰른 국제 사무용 가구박람회-오르가텍>는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와 함께 세계 2대 가구박람회로써 10월 23~27일(현지시간) 5일간, 독일 쾰른 메쎄(kelnmesse)가 주최하는 세계 Living Trend를 리드하는 박람회이다.

사무용가구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열리는 오르가텍 전시회는 큰 규모 만큼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는 자리로써 우리나라 의자기술의 앞선 역량을 선보여 세계시장을 한층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2004년부터 오르가텍(ORGATEC)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해온 파트라는 이미 사무용가구 본고장 유럽에서 영국 외 16개국에 의자를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는 기업으로써 2008년에는 무역의 날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에 이름을 알리기 전에 해외에서부터 그 제품의 품질을 인정 받아온 기업이다.

해외영업본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서 기존의 바이어 뿐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파트라를 접하고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파트라는 전시 이후 쏟아지는 러브콜로 파트라 제품을 접하는 바이어들에 대한 호응도를 알 수 있으며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다고 말했다.

? 전시회 정보 : http://www.orgatec.com
? (사진설명: 파트라, ORGATEC 2012 전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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