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 ‘큰병이기는보험Ⅳ’ 업그레이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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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어지럽고, 극심한 두통을 느낀다면 뇌졸중의 전조증상 일 수 있다. 어지럼증은 뇌졸중 환자의 22%정도가 발병 전에 겪는 흔한 전조증상이다. 또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한쪽 눈이 흐릿하고, 평소에는 괜찮다가 갑자기 한쪽 손·발에 힘이 없어지고 저리거나 감각이 무뎌지고,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갑자기 엉뚱한 소리를 하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뇌졸중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병을 미리 자각하는 것 외에 보다 현실적인 대비책을 세우는 것 또한 중요하다. 최근 중년에게 발생하기 쉬운 성인병을 집중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이 있어 화제다.

 차티스손해보험(www.chartis.co.kr)의 ‘큰병이기는보험Ⅳ’는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에 대한 보상 뿐만 아니라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중년에 걱정되는 큰 병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필요에 따라 선택하여 설계가 가능하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진단확정 시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원을 지급하여 가계에 큰 부담을 덜 수 있다. (암의 경우 가입 후 91일부터 적용, 기타피부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갑상선암은 보장금액의 20% 지급) 또 입원비,상해·질병 의료실비, 방사선치료비, 수술비 등 다양한 선택계약이 제공되어 필요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을 보장받는 기본계약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까지 지원되는 선택계약 플랜 구성 시 월 보험료는 40세 남자의 경우 1만7160원, 여자는 2만5260 원으로 15세에서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80세까지 보장된다. (단,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 보험금은 90세까지 보장) 보험설계사를 별도로 만날 필요 없이 전화상담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문의 080-432-0168, www.chart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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