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본지 독자 1047명 선정 … 무료로 체력·건강검진

중앙일보는 창간 47주년을 맞아 본지 애독자를 위한 체력·건강검진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활력 있는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중앙일보가 독자를 응원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캠페인 신청자 중 1047명을 선정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관리기관인 (재)국민체력센터의 체력·건강검진(40만원 상당)을 본인 부담 없이 제공합니다. 주요 검진 항목은 각종 체력검사, 심폐기능·소화기·순환기·안과·초음파 검사, 혈액검사(12종)·소변검사(10종) 등 총 39개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신청기간 2012년 10월 26일까지

신청방법 e-메일 신청(). e-메일 제목에 ‘독자 건강검진’이라고 쓰고, 내용에 이름·생년월일·주소·휴대전화 번호·신청 사연 기재

선정발표 2012년 10월 31일(개별 SMS 발송 후 별도 안내문 우편 발송)

협찬 마코(mac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