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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의 다양한 변신을 주도하는 ‘미래콘테이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무용으로도 주거용으로도 모두 O.K!

화물 운송에 주로 쓰이는 컨테이너는 물건을 넣어 짐을 꾸리기가 편리하고, 쇠로 만들어진 외관이 튼튼해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그런 용도로 일반인들이 제일 손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은 부산이나 인천 항구에 가득 쌓인 수출용 컨테이너들이다.

그렇지만 실제 우리 생활에서는 이것 이상으로 컨테이너가 두루 활용되고 있다. 공사 현장에서 임시 거처와 창고로 사용되는 것은 기본이고, 최근에는 임시 생활공간으로의 응용도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다양한 색상으로 외관을 꾸미고 지붕까지 얹은 경우는 언뜻 컨테이너의 원모습을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 꾸며져 주말 주택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이른바 이동식 주택으로의 활용인 셈이다. 이러한 컨테이너의 용도 확대에는 훌륭한 마감과 안정적인 입주감 등의 진화가 큰 역할을 했다.

이처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컨테이너는 개인이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과 규격에 맞추어 직접 구입할 수도 있지만, 임대를 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흔하다. 장기적이고 영구적인 목적보다는 일정 기간 임시 용도로 컨테이너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이다. 대구컨테이너임대를 책임지고 있는 ‘미래콘테이너’는 이러한 컨테이너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콘테이너’는 컨테이너 주문제작, 임대 그리고 중고 컨테이너의 고가 매입과 저가 판매를 주요 업무로 하는 대구컨테이너 업체이다. ‘미래콘테이너’는 보다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을 지원하는 서비스 정신이 특히 돋보인다.

대구, 경북 컨테이너 전문업체 ‘미래콘테이너’가 시공하고 있는 컨테이너의 활용은 무궁무진하다. 창고용 분양사무실, 연동형 상점, 사무실, 경비실, 야외형 샤워실과 화장실, 숙소 및 식당 등의 일반적인 용도뿐만 아니라, 주말농장 및 방갈로 등의 이동식 스틸하우스로도 널리 시공되고 있다. 컨테이너의 외관 색상이나 내부의 인테리어가 다양해지고 질적으로도 보완되면서 전원주택 등 거주 공간으로서의 활용도 높은 편이다.

‘항상 고객의 취향에 맞게 시공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미래콘테이너’의 이현재 대표는 “최신 장비와 컨테이너 시공 분야의 베스트 멤버들이 저렴한 가격, 완벽한 시공, 다시 찾고 싶은 만족을 모두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라고 운영 방침을 밝혔다.

대구컨테이너제작, 활용 및 대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대구, 경북 컨테이너 제작 전문 ‘미래콘테이너’의 홈페이지(http://miraehouse.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36-4664 / 053-646-003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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