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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9월 24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야외활동 시 풀에 스치기만 해도 발진과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찬물이나 얼음주머니로 부위를 시원하게 하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심한 경우 연고를 발라 흉터를 예방해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응급의학과 송경준 서울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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