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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효성, 에너지저장시스템 사업 본격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효성은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사태) 등 전력난의 대안으로 떠오른 에너지저장시스템(ESS·Energy Storage System)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구리농수산물센터에 ‘250㎾/500㎾h ESS’를 공급한다. 구리농수산물공사 ESS는 1000개 업체의 전력 보조장치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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