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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미 장병들 ‘우정 강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2012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의 성공적 임무 완수를 기념하고 한·미 장병들의 유대 강화를 위한 연합 강하 훈련이 6일 오전 경기도 광주 특수전교육단에서 실시됐다. 한·미 장병들이 CH-47 헬기에서 강하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장준규(중장) 특전사령관과 톨리(준장) 주한 미 특전사령관 등 한·미 연합전투참모단 간부 130여 명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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