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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 당하는 정당 개혁 어떻게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86호 02면

무소속 서울시장이 탄생하더니 유력 대선 주자에도 비(非)정당인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거론된다. 정당을 신뢰하는 국민은 10% 이하다. 오픈프라이머리를 도입하는 게 정당 개혁의 시작이란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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