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2 생생현장인터뷰] 좋은 우리농산물의 밑거름. 마대, 계분퇴비 전문-익산퇴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자연을 사랑하고 친환경적인 삶이 우선시 되야 한다고 하는 곳이 있다.
특히 요즘같이 웰빙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을 우리 식탁에 많이 올려놓는다.
건강한 삶의 기본이 되는 안전한 먹거리가 탄생 되기 까지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지만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노하우가 있다고.
좋은 농작물은 밑거름부터 다르다. 오늘은 밑거름을 생산하는 퇴비 전문 기업 “익산퇴비”를 소개해본다.

“여러해 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유기질 계분퇴비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닭을 직접 키워 6~7번의 유산균 처리하여 EM발효시켜 안전한 거름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경수 대표의 설명이다.
농산물은 흙과 퇴비의 성분에 따라 농산물의 영양분과 신선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비료의 선택이 정말 중요하다.
“제가 왠만한 비료는 다 써봤어요. 아무래도 30년을 농사를 짓다보니까 비료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지요. 처음엔 긴가민가 했어요. 지금은 이곳 퇴비를 써보고 나니까 다른 퇴비는 사용 못하겠더라구요.” 좋은 퇴비를 쓰니 수확률도 높아졌다며 이 곳 퇴비를 자랑하고 있는 평생 농사를 지어온 이영준(60)씨의 설명이다.

매년 6회의 정확한 공정으로 생산되는 익산퇴비의 제품은 품질이 우수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가격또한 농사짓는 분들의 부담을 덜어 드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현재 70여개의 농가와 계약체결하고 있고 농가들의 사용평가가 좋아 최근에는 계분퇴비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익산퇴비 공동운영자 이기옥 대표는 앞으로 저희 퇴비가 전국 농산물의 밑거름이 되어 좋은 농산물이 많이 수확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이젠 대한민국 퇴비 분야에 선두주자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익산퇴비”는 유기질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 되고 있다.
무엇보다 품질 좋은 농산물을 위해 좋은 퇴비는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은 물론이요, 우리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이끌어가는 대표진의 더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

주소: 전라북도 익산시 덕기동 656-1
☎ 063-836-6226
홈페이지: http://퇴비.한국/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