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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 처서 … 문주란의 손짓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에 자생하는 문주란(文珠蘭)이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하얀색 꽃을 활짝 피웠다. 문주란은 키 50㎝ 가량의 다년생 상록 초본이다. 매년 7~9월 꽃을 피우며, 특히 밤중에 꽃이 활짝 필 때 향기가 강하게 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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