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포토] 그림자가 무서워서

중앙일보

입력

시애틀 매리너스의 중견수 마이크 캐머룬이 보스턴 레드삭스 트로이 올리리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이날 캐머룬은 펜웨이파크의 그린몬스터 수비에 진땀을 뺐다. [보스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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