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하나투어는 9일 주가안정을 위해 10억원을 들여 한미은행에 오는 11월 9일까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2월 21일 서울은행과 10억원을 들여 자기주식 취득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달 3월 14일에도 서울은행과 5억원을 체결한 바 있다.(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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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등록기업인 하나투어는 9일 주가안정을 위해 10억원을 들여 한미은행에 오는 11월 9일까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2월 21일 서울은행과 10억원을 들여 자기주식 취득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달 3월 14일에도 서울은행과 5억원을 체결한 바 있다.(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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