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10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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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이 지난 3월부터 추진방침을 밝혀온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계약을 3일 체결했다.

풍산은 이날 조흥은행과 이날부터 내년 5월2일까지 1년간 계약으로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을 운영키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풍산은 현재 전체 발행주식의 0.6%인 20만주 가량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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