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상품 신기술] 슈퍼 디스크 드라이브

중앙일보

입력

◇ 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이 1.44MB짜리 플로피디스켓(FD)에 32MB분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슈퍼 디스크드라이브를 판매중이다. 디스켓의 기록밀도를 높이는 기술을 사용해 용량을 22배 가량 늘렸다. 데이터 저장시간도 기존 FD드라이브보다 8배 가량 빠르다. (http://www.matsushit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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