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뢰더 독일 총리의 새 집

중앙일보

입력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가 입주한 새 총리 공관. 이 건물은 독특한 외관 때문에 '연방세탁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베를린=유재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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