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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관광객 300만명 돌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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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머드광장에서 개최된 제15회 ‘보령머드축제’ 의 관광객 이 300만명을 돌파했다. 전년 제14회 225만명에 비하면 약 37% 급증한 수치이다. 외국인 관광객도 23% 증가한 약25만명이 방문하여 글로벌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년대비 2일 늘어난 11일간 ‘보령머드축제’가 개최된 중심지구 주변의 상권은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가 준비되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는 공영개발 완료와 더불어 대형 프로젝트들의 개발계획도 발빠른진행을 보이고 있어, 수익형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보령시와 태안군을 자동차로 10분대에 연결하는 국도 77호(보령-태안간 연육교) 도로공사가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2018년 준공예정) 관광여건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심지구 지하에 유치중인 ‘아쿠아리움’(2012.6.1 보령시청 홈페이지(http://www.boryeong.chungnam.kr) 공고 참조)과 머드랜드 등 대형프로젝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머드광장 개최, 제15회 ‘보령머드축제’ 중> 충남 보령시 공영개발사업인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중, 해안전면부의 숙박용지는 앞마당과 같은 머드테마거리/에코로드(해안 전면부에 길이 640m 폭40~50m의 공원이 조성되고 있다)와 객실 100%가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 할 수 있으며, 일부 상가시설이 가능한 다목적 용지이다. 특히 1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탁월하고 영구적인 바다조망권과 멋진 해안부 스카이 라인을 구성하여, 대천해수욕장 관광객들의 사랑을 독차지 할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지하 2층, 지상 10층, 100실 규모의 부띠끄호텔인 ‘머드린관광호텔’이 내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데, 대천해수욕장의 랜드마크 시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의 분양대상은 전면부 숙박용지를 비롯하여, 일반상가용지, 복합상가용지, 연수원(수련원)용지, 머드랜드(특별계획구역) 용도로 총 229필지, 61만8633㎡이며, 대천해수욕장의 가운데 지점에 위치하여 약650m 길이에 신축 숙박시설과 상가시설, 머드광장(보령머드축제 개최 광장), 머드랜드.) 등 주요시설이 밀집되어, 향후 중심상권으로서의 탁월한 수익성과 투자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대천해수욕장은 산과 바다와 섬, 다양한 해산물 등, 풍부한 관광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서해안 대표 휴양관광지로, 년간 1천 4백여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최고의 관광지 상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자동차로 서울. 수도권에서 약 2시간, 충청.전라권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어 매우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는 용도에 따라(숙박용지, 상가용지, 복합상가용지 등), 최대 35%~20%까지 일시금선납할인율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분양문의 : (041)932-2116 (보령시 해수욕장 중심지구 분양사무소) 홈페이지 : www.dc3.co.kr<이 기사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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