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 성공진학 학습교실에서 공신으로 거듭나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때에는 꽤나 잘 했는데……”
“중학교 때에는 시험기간에만 벼락치기해도 성적이 잘 나왔었는데…...”

새 학년의 첫 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학기 초의 기대만큼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은 학생들과 그 부모님들은 이번 여름 방학 때 어떻게 해서든지 성적을 올리게 하고 싶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다. 특별히 많이 노는 것도 아니고 나름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성적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존의 학습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공부 패턴은 대부분 비슷하다.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방과 후에는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 선행∙수업을 받고 숙제를 한다. 그러면 하루 일과가 끝난다. 얼추 10시간은 공부를 한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생활이 거의 매일 반복된다.

여기에 숨겨진 함정이 있다. 학생들은 하루하루 바쁜 일정에 쫓기다 보니, 지금 자신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고 있는지,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으로 학교 공부를 잘 소화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모니터링하지 못한다. 그저 수업 듣고 숙제 하는 것만으로 공부를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위안한다. 지금 본인에게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개선해야하는지 고민조차 하지 않는다.

성적이 오르고 싶다면 달라져야 한다.
교육전문기업 ㈜진학사의 청소년교육연구소에서는 다가오는 2학기를 대비하여 학생들이 스스로의 공부 습관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한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주도 학습 워크숍 ‘성공진학 학습교실’을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공부한 내용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 시험에서 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직접 실천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성취경험을 통해 학업자신감을 높이고 바람직한 공부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존의 타 학습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이기도 하다.

이미 수차례의 성공진학 워크숍과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성공진학 학습교실’은 8월 16, 17, 18일 (목, 금, 토) 3일에 걸쳐 진행되며 홈페이지에서www.happyjinhak.com 신청 가능하다(교육문의 02-2013-070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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