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e-북) 전문 판매사이트 (주)드림북(대표 김영인)은 16일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수원여자대학 도서관에 전자책 199종을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전자책은 이를 열람할 수 있는 단말기에 맞춰 재제작하지 않고미국 어도비사의 PDF 형식을 기반으로 기존의 책과 같은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논문등의 인용자료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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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e-북) 전문 판매사이트 (주)드림북(대표 김영인)은 16일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수원여자대학 도서관에 전자책 199종을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한 전자책은 이를 열람할 수 있는 단말기에 맞춰 재제작하지 않고미국 어도비사의 PDF 형식을 기반으로 기존의 책과 같은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논문등의 인용자료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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