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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투르 드 프랑스 첫 영국인 우승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브래들리 위긴스(32·가운데)가 23일(한국시간) 파리에서 끝난 제99회 투르 드 프랑스에서 총주행시간 87시간34분47초를 기록하며 영국 선수로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위긴스가 우승 직후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파리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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