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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도너휴 미 상의 회장, 한·미 FTA 연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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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토머스 도너휴(74·사진) 미국 상공회의소 회장은 16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자유무역협정(FTA) 민간대책위원회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공동으로 마련한 간담회에서 ‘한·미 파트너십의 미래’에 대해 연설했다. 그는 “올해는 한국과 미국 모두 대선으로 변화가 예상되지만 FTA를 중심으로 한 양국의 경제협력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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