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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뉴스] 두밥 外

중앙일보

입력

◇ 인터넷방송국 두밥(http://www.doobob.com)을 운영하고 있는 ㈜더미디어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키브레인테크놀로지스.제엠지코리아.비아이씨엔에스 등 5개 업체와 제휴하고 인터넷방송국 솔루션에 대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에 나선다고 밝혔다.

◇ 인터넷 무료 사진인화 서비스 꼴랄라(http://www.colala.co.kr)는 최근 011 리더스 클럽과 제휴, 홈페이지 콘텐츠 공유와 리더스 클럽 회원들을 상대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011 리더스클럽 자유세상 및 VIP회원은 011 홈페이지를 통해 꼴랄라에서 제공하는 무료 사진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시스템통합(SI)업체인 SK C&C(http://www.skcc.com)는 다국적 IT기업인 텔러스인터내셔널사와 자본금 1백억원 규모의 IT아웃소싱 전문 합작기업을 설립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텔러스와 SK C&C는 각각 51억원과 49억원을 출자, 텔러스측이 경영권을 갖기로 했다.

◇ 한국오라클.인디시스템 등 국내 16개 정보기술(IT)업체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간(B2B)솔루션 컨소시엄인 ''B2B e그랜드 컨소시엄'' 을 13일 출범시켰다. 이 컨소시엄은 하드웨어.어플리케이션. 등이 포함된 B2B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웹 기반 오피스 전문업체인 씽크프리(http://www.ThinkFree.co.kr)는 그동안 무료로 제공하던 ''씽크프리 오피스'' 를 유료화하고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연회비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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