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운영자가 꼭 알아야 할 상품권,저작권관리 Tip – 네이버 무료 강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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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샵N 서비스 설명회, 지식쇼핑 설명회와 함께 7월부터 온라인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통교육과정’ 커리큘럼을 추가하여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3월말 오픈마켓형 솔루션 서비스 ‘샵N’을 오픈 함에 따라 매월 ‘샵N 서비스 설명회’와
어드민 실습교육을 매주 진행해 왔으며, 네이버 쇼핑 서비스 ‘지식쇼핑 설명회’를 월 1회씩 진행해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공통교육과정’ 커리큘럼이 추가되었다. 최근 세계적으로 저작권법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저작권에 대한 중요성과 안내 지침을 제공하는 등 쇼핑몰 운영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같은 과정을 추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주 1회 진행되는 공통교육 과정은 ‘개인몰 사진, 브랜드명 등에 관한 상표권/저작권’, ’상품페이지 디자인’,‘개인쇼핑몰 이벤트/기획전 활용’, ’광고효과분석’, ’사진촬영으로 매출만들기’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지식쇼핑, 샵N 서비스의 모든 교육은 전자상거래 마케팅/컨설팅 전문가그룹인 (주)프로토타입(http://www.prototype.co.kr)에서 운영 대행하고 있다.

(주)프로토타입의 전략마케팅실 소속 교육 담당자는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공기관들과 함께 다양한커리큘럼으로 이러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

많은 쇼핑몰 운영자들이 관련 법규를 정확히 알지 못해저작권 침해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따라 네이버와 함께 이 같은 교육과정을 개설하였으며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7월 6일(금)부터 매주 1회 진행되는 이 공통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50명선착순 마감되는 이번 교육에대한 자세한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네이버 교육센터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주)프로토타입은 네이버 지식쇼핑, 체크아웃, 샵N, 키워드교육 공식대행사이며 대한상공회의소, 서울시, 경기도 등과 함께 다년간 오픈마켓 및 전자상거래 관련 교육사업을 전문적으로 전개해 왔다. 전자상거래 마케팅, 광고, 솔루션 서비스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최고의 전문성과 노하우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 모바일 컨설팅분야까지 확대하여 활발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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