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중앙일보·중앙SUNDAY 독자를 위한 ‘JTBC 놀라운TV’ 출시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77호 34면

스마트TV의 똑똑함에 종합편성채널 JTBC의 정보를 더했다. ‘JTBC 놀라운TV’ 얘기다. 우수한 품질의 상품에 특별 혜택을 덧붙여 중앙일보와 중앙SUNDAY 독자에게만 제공하는 ‘놀라운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중앙일보와 JTBC, 삼성전자가 힘을 합쳤다.
‘JTBC 놀라운TV’는 삼성전자의 고급형 스마트TV(55·46·40형 ES6600, 32형 ES6400)에 JTBC 편성정보 알림 앱을 탑재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경우 JTBC의 프로그램이 시작될 때마다 이를 알리는 팝업창이 3초간 나타나 TV를 보면서 JTBC의 편성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건강·교육·오락 등 약 1500개의 다양한 콘텐트를 인터넷으로 즐기는 스마트TV의 다채로운 기능은 기본이다. 크리스털 블랙패널에 3D 기능이 있고 무선랜(WIFI)을 갖췄다.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32·40·46·55형의 네 종류로, 중앙일보 고객 멤버십 사이트(jjlife.joins.com)에서 회원가입 후 독자 인증절차를 거치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고객 사은 프로모션 기간은 7월 31일까지다. 02-751-9574, 953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