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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서울 워커힐, 도심 속 여름 탈출 “서머 인 더 시티” 패키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스타일리쉬한 수영장, 탁 트인 한강이 바라다 보이는 W호텔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
- 우바에서 즐기는 W스타일 빙수, 서머 칵테일, 토트백 등 다양한 선물
- 오는 9월 초까지 가족과 연인을 위한 다양한 패키지 구성 예정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세계적인 스타일 호텔 브랜드, W 서울 워커힐(W SeoulWalkerhill, 총지배인: 그렉 핀들레이, www.wseoul.com )은 2012년 “서머 인 더 시티(Summer in the City)”라는 테마로 도심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W 서울 워커힐은 한강과 아차산의 전경을 함께 접하고 있어,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내국인 뿐 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특별한 휴식을 취하도록 만들어진 W 서울 워커힐의 특별 여름 패키지들은 오는 9월 초까지 진행이 되며,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서머 인 더 시티_칠 아웃 (Summer in the City_Chill Out)” 패키지는 올해 성급히 다가온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원하는 가족 또는 연인을 위해 디자인 되었다. 매력적인 레드와 화이트 인테리어의 원더풀 룸에서의 1박과 W호텔에서 즐기는 2인 뷔페스타일 아침식사, 트렌드 리더들의 플레이그라운드 ‘우바(WooBar)’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빙수인 우빙수(WOOBingsu/1개)가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키친(Kitchen)’과 ‘나무(Namu)’에서의 식음료 할인 15%와 ‘어웨이스파(AWAY Spa)’의 스파 트리트먼트 1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가격은 27만 5천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주말 및 성수기는 추가요금 적용).

“서머 인 더 시티_스테이 쿨 (Summer in the City_Stay Cool)” 패키지는 젊은 감각으로 여름을 보내길 원하는 “트렌디 피플”을 위해 디자인 되었다. 복잡한 야외 보다는 우아한 여름을 스타일 넘치게 보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이 패키지는 매력적인 레드와 화이트 인테리어의 원더풀 룸에서의 1박과 W호텔에서 즐기는 2인 뷔페스타일 아침식사, 시원하게 펼쳐진 한강을 바라보며 ‘우바(WooBar)’에서 즐기는 여름 칵테일 1잔 (2인), 야외 자쿠지가 매력적인 워터존 (WATER Zone) 사우나 2인 이용, 그리고 호텔 내 뷰티살롱 스타일랩에서 받는 매티큐어/페디큐어 컬러링 서비스 (1인)가 포함되어 있다. ‘키친(Kitchen)’과 ‘나무(Namu)’에서의 식음료 할인 15%와 ‘어웨이스파(AWAY Spa)’의 스파 트리트먼트 15%, 그리고 스타일랩 이용 시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가격은 32만 8천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주말 및 성수기는 추가요금 적용).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머 인 더 시티_이스케이프(Summer in the City_Escape)”는 한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River Park) 입장은 물론, 풀사이드 뷔페 2인 식사가 포함된다. 아차산 전망의 원더풀 룸에서 1박, W호텔의 2인 뷔페스타일 아침식사 그리고 여름의 스타일링을 한층 돋보여 줄, 특별한 W 토드백(W Tote Bag/1개)이 선물로 증정되며, ‘나무(Namu)’와 ‘키친(Kitchen)’에서의 식음료 15% 할인혜택과 ‘어웨이스파(AWAY Spa)’의 스파 트리트먼트 15% 할인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가격은 38만 4천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주말 및 성수기(7월 23일 ~ 8월 19일)에는 추가 요금이 각각 적용된다 (성수기: 41만 6원부터 - 세금 및 봉사료 별도).

7월 9일부터 서머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W 토트 백 (W Tote Bag)도 선물로 증정된다. 이번 여름패키지는 W 서울 워커힐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도심 속의 자연과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무더운 여름날 진정한 휴식을 W 서울 워커힐과 함께 누려 보는 것은 어떨까?
예약 및 문의: 02 2022 0000 또는 wseoul@whotels.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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