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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와 같이 하늘 나는 '제트맨' 알고보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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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22일(현지시간) 스위스인 모험가 이브 로시가 브라이틀링사 DC-3 비행기에 매달려 스위스 루체른 호수 위를 날고 있다. 이날 로시는 헬기에서 뛰어내려 하늘을 날았다가 탄소 케블러 소재로 된 줄에 다시 매달려 비행기와 함께 비행했다. ‘제트맨’으로 불리는 그는 그동안 제트엔진이 장착된 특수장비를 입고 미국 그랜드 캐년 상공을 비행하고 영국 도버 해협을 횡단하는 모험을 했다. [루체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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