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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에 부는 투자바람 !!중심지구 지하內‘아쿠아리움 사업자 모집공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충남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공영개발을 완료하고, 대형프로젝트 사업의 진행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조감도>

중심지구 머드광장 지하 內에 ‘아쿠아리움 신규 사업자 모집공고’(2012.6.1 보령시청홈페이지(www.boryeong.chungnam.kr) 공고 참조)를 내고 국내.외 사업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대천해수욕장의 랜드마크가 될 ‘머드랜드’ 유치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령시의 이러한 노력으로,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 용지분양에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더불어, 보령시와 태안군을 자동차로 10분대에 연결하는 국도 77호(보령-태안간 연육교) 도로공사가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8년경 준공되면, 서해안관광벨트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대천해수욕장의 관광여건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국내 최장 해저터널로 건설되는 1공구에서는 지난 5월 7일 종점부인 원산도에서 벌재제근 및 표토제거작업에 착수했으며, 6월 말 토공작업을 거쳐 10월 중 본격적인 터널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사한 형태의 부산과 거제도를 잇는 사업인 ‘거가대교’ 개통 후, 주변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된 선례가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선행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을 대표하는 ‘보령머드축제’는 제15회를 맞이하여 개최기간이 2일 늘어난 (7/14~7/24) 11일(기존 9일)간 개최되어, 주변 상권 수익률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기간동안 2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보령머드축제는 특히 외국인 참여율이 높아, 세계적으로도 그 명성을 높이고 있다.

여느 해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대천해수욕장은 예년보다 약 1개월 앞당긴 6월1일 조기개장하였으며, 9월30일까지 모두 122일로 작년 58일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개장기간으로 상권의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월부터 전면 시행된 초,중,고교 주5일 수업도 기업들의 연차사용 독려 등과 맞물려 비수기에도 꾸준하게 관광객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사계절 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은 중심지구 개발 및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지며, 최근 잔여필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는 용도에 따라 숙박용지, 상가용지, 복합상가용지 등으로 나뉘며 최대 35%~20% 까지 일시금 선납할인율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분양문의 : (041)932-2116 (보령시 해수욕장 중심지구 분양사무소)
홈페이지 : www.dc3.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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