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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6월 16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65세 이상 고령자는 노화로 인한 땀샘 감소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집니다. 습도가 높은 날에는 시원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얼굴과 목 뒷부분에 자주 물을 뿌려주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응급의학과 송경준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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