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10콜센터, 수화로 민원상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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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국민권익위원회 110콜센터 화상수화통역서비스 개통식이 14일 서울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열렸다. 수화상담사(왼쪽)가 제주도 이도2동 주민센터를 찾은 청각언어장애인(화면 안 뿔테안경 낀 남성)의 민원을 통역해 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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