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검증된 프로그램으로 실력 향상 기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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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타임즈 아카데미

초중등학교의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교육열이 특히 뜨거운 국내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알찬 방학생활을 위해 일찌감치 학원 및 어학연수를 알아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자녀들의 어학 실력을 높이기 위한 영어캠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내실이 없거나 브로커들의 불법 활동 등으로 손해를 보는 케이스가 늘고 있어 교육 관계자들은 특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타임즈 아카데미 관계자는 “자녀들의 해외 영어 캠프를 계획하고 있는 학부모라면 합법적이고 안전한지, 비용대비 실속이 있는지, 다녀온 사람들의 평가가 어떠한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당부한다.

타임즈 아카데미의 필리핀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사고 및 이탈자 0%, 재등록율 30%를 자랑한다. 이는 수많은 경쟁업체 중에서 독보적인 길을 걷고 있는 것을 방증한다. 아시아의 비버리 힐즈라 불리는 마닐라 알라방에 위치한 이 영어캠프 시설은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학습환경을 보장하기 때문에 재등록율이 높은 편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여기에 간호사, 전문영양사 등이 상주하는 자체 직영 기숙사를 보유해 학생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자체교재를 62권이나 편찬한 노하우와 7년여 동안의 캠프 운영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수준과 성향에 맞는 커리큘럼을 제시하는 타임즈 아카데미. 이 곳은 학생 1인당 한국인 담임과 필리핀 담임 제도를 동시 운영해 밀착 집중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필리핀 영어캠프 기간 중에는 12주 기준 18회 정도의 외부 활동을 통해 학습과 휴식에 최적 사이클을 유지시켜 뛰어난 성과를 내는 캠프다운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레벨별로 이루어지는 방과 후 수업 및 다양한 주제를 논리적 사고력으로 풀어 쓰는 에세이 작문 등의 학습도 이뤄진다.

타임즈 아카데미는 최근 2012년 하계 방학캠프를 모집 소식을 알렸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총 8주에 걸쳐 이뤄진다. 홈페이지(http://timesac.com) 및 전화(070-8285-6890)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타임즈 아카데미 측은 “본원의 필리핀 방학캠프는 차별화되고 진보된 커리큘럼과 투명하고 합법적인 운영방침은 대내외적으로 검증됐고, 그에 따라 필리핀 내 타 어학원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며 “단기간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급상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타임즈 아카데미는 어학 외의 수학수업은 특목고 출신의 서울소재 대학 이공계 교사들의 최신 학습법으로 병행하고, 글로벌 미래인재전형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국제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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