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o 속청’으로 영어가 멘탈블록을 해제하여 장기기억에 안착한다!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언제든지 불러내기 위해서는 장기 기억에 정보가 저장되어 있어야 한다. 장기 기억에 저장되기 위해서는 외부 정보를 차단하는 멘탈블록을 통과하여야 한다.

멘탈블록을 통과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반복이다. 반복하면 천이백억개가 넘는 뇌신경세포에서 여러 갈래의 신경섬유가 뻗어 나와 어느 네트워크를 사용해 어떤 정보를 내보내면 좋을까를 찾아내려고 노력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신경섬유가 굵어지고 네트워크 전달 속도가 발달한다.

우리들이 잘 기억해내지 못하거나, 잘 해낼 수 없을 때 좌절하게 되는 것은 바로 이순간이다. 하지만, 겨우 찾아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도로망인 신경섬유는 처음에는 극히 가는 존재에 불과하다. 이 시점에서 중도에 포기하거나 학습을 그만두면 뇌는 찾아낸 네트워크를 잊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반복은 장시간 많은 인내와 노력을 요한다. 반복을 보다 쉽게하고 멘탈블록을 해제하여 장기기억에 쉽게 안착할 수 있는 방법이 ‘Braino 속청’이다. ‘Braino 속청’은 정상 속도보다 2.8배 이상 빠른 영어를 듣는 방식으로 2.8배에 도달하면 누구나 우뇌가 활성화되고 뇌 전체가 풀가동하며 이때 멘탈블록이 해제된다. 멘탈블록이 해제된 상태에서 꾸준히 반복해서 ‘Braino 속청’을 훈련하면 효율적으로 정보를 내보낼 수 있는 네트워크가 항구적으로 발달하게 되고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성취감이 생기게 된다.

이미 공중파 TV를 통한 입증과 초, 중등 교사 대상 연수프로그램, PET 촬영 등으로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Braino 속청’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는 가운데 멘탈블록이 해제되며 영어가 장기기억에 안착하는 경험을 누구나 하게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