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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승연-말리키, 이라크 신도시 계약 체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5면

김승연(60·왼쪽)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누리 카밀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 공관에서 9조원 규모 베스미야 신도시 건설공사 본계약을 체결하고 기공식에 참석했다. 김 회장이 말리키 총리와 계약 체결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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