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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눈빛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72호 01면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 제65회 칸 영화제가 12일간의 장정을 마치고 27일 저녁(현지시간) 막을 내린다. 올해도 브래드 피트·브루스 윌리스·로버트 패틴슨·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할리우드의 별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를 찾았다. 25일 비경쟁 부문 초청작 ‘헤밍웨이 앤 겔혼’ 공식상영에 앞서 레드카펫에 선 주연배우 니콜 키드먼(오른쪽)과 클라이브 오언. 키드먼은 세계적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칸(프랑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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