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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혁명의 선두 주자 ㈜템포스 속청의 BI “Braino(브레이노)” 확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템포스(대표 이용우)는 속청(速聽)을 근간으로 한 자사의 모든 제품에 사용할 BI를 ‘Braino(브레이노)로 확정했다.

속청(速聽, Super Listening)이 궁극적으로 ‘빨리 들으면 두뇌가 좋아진다’는 두뇌의 활성화를 추구하는 만큼 그 가치와 효과를 ‘두뇌혁명(Brain Innovation)’으로 표현하여 속청의 본질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브레이노 도안(영문)
브레이노 도안(국문)

10여년 전 ㈜템포스가 국내에 처음 도입하여 출시한 속청영어 G1(속청 회화)은 이미 5만 세트 이상 판매되었으며 지금도 꾸준한 판매를 유지하고 있다. 2009년과 2010년에 출시한 속청보카(단어 및 어휘) V1과 속청스토리 G2 또한 기존 회원은 물론 점점 늘어나는 회원들에 의해 마니아 층이 두텁게 형성되고 있다.

속청(速聽)의 효과는 MBC-TV 강호동 김성주의 진짜?, 진짜!에서 진짜!로 밝혀졌으며, KBS-TV 과학카페에서는 ‘영어뇌 따로 있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속청영어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BI 브레이노(Braino)는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하면서 조직을 개편한 ㈜템포스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두뇌혁명’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표시해주는 표징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는 기업 슬로건 ‘Super Listening, Super Life’와 일맥 상통하는 면이 있다.

한편, ㈜템포스는 5/19~20일 중 개최되는 ‘조기유학 및 영어학습 박람회’에 초청받아 참가하며, 이 기간 중 참가하는 사람에게는 무료입장권(선착순 300명)과 체험판 CD 증정, 무료 두뇌력테스트(신청자에 한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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