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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중! 샤라포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마리야 샤라포바(25)가 30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슈투트가르트 포르셰 그랑프리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빅토리아 아자렌카(23·벨라루스)를 상대로 백핸드 스트로크를 날리려 하고 있다. 샤라포바가 2-0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슈투트가르트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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