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로게이머 아바타 선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게임개발업체 넥슨은 23일 KTF 프로게임단 '메직엔스' 소속 프로게이머들의 아바타를 발표했다. 메직엔스는 억대 연봉을 받는 홍진호, 박정석, 강민 등을 보유하고 있다. 넥슨은 온라인 퀴즈게임 '큐플레이'를 통해 먼저 선 보인뒤 게임포털 넥슨닷컴 등에서도 제공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