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21일 열린 2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한국중공업㈜이 한국품질대상을 수상했다.
영풍.현대자동차.삼성전자.LG전자.삼성중공업.삼호.삼성전자.삼성SDI.LG화학.신세계백화점.금호산업 등 13개 기업은 부문별 상을 받았다.
한국중공업 한국품질 대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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