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시 동구 금강동 안심습지 주변에서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가 열려 대구시·환경시설공단·시설관리공단·적십자봉사단·환경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습지 구석구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대구시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 등 행사를 앞두고 ‘녹색환경 도시 대구’를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달 말까지 청소 취약지 주변 대청소를 실시한다.
프리랜서 공정식
19일 대구시 동구 금강동 안심습지 주변에서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가 열려 대구시·환경시설공단·시설관리공단·적십자봉사단·환경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습지 구석구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대구시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 등 행사를 앞두고 ‘녹색환경 도시 대구’를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달 말까지 청소 취약지 주변 대청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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