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성형외과 선임대 후분양 상가 – 신논현역 마에스트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성형 메카 ‘강남 뷰티벨트’란 말이 있다. 서울 성형외과병원의 74%가 압구정•신사 등 강남 집중 포진하여 있고 그 이유는 기술 좋고 비용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외국인 환자는 3년 사이 10배 증가하였다.

(주)문학건설 대표이사 유영은 강남구 역삼동에 지상 19층, 지하 2층 규모의 첨단 오피스텔 및 상업시설 '신논현역 마에스트로'를 3월부터 분양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 10월 완공 예정이며 건설사업관리 분야 국내1위 업체인 한미글로벌이 책임준공하고, 코람코 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맡는다. 메디컬 센타가 들어설 3개층 점포당 분양가는 2억원대 초반대이며, 오피스텔(124실)은 호실당 분양가가 18,000만원~19,000만원대이다.

강남에서 처음으로 전세대 1억원대로 공급
전세대 소형평수 ( 8-10평형)
투자수익 맞춤형상가 분양

강북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의 중심지역으로 신분당선 환승역인 신논현역과 삼정역(예정) 사이 봉은사로변에 위치한다. 지하 1층에서 지상2층 연면적 798.91㎡(241.67평) 35개 점포로 구성된 상가는 고수익 임대 맟춤형 상가로 성형,피부 및 비만관리 등 미용,웰빙과 관련된 토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가칭 퀸스 메디컬 그룹”이 개원예정이다. 병원 개원 후 10년간 임대수익율 7%를 확정보장하여주며, 2년차 부터는 물가인상율을 감안하여 상승하며 임대차계약은 합의에 의해 자동 연장된다.
퀸스 메디컬 그룹은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폭넓게 활동 중이신 김영수 대표 원장님을 중심으로 성형, 피부분야에서 국내 및 해외에서 인정받는 우수한 의료진과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며 줄기세포지방이식, 지방흡입, 피부, 성형, 안티에이징등의 고품격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상1층과, 지상18층, 옥상공간에는 입주민 및 퀸스 메디칼 그룹 이용자를 위한 휴게공간이 마련되며, 봉은사로변의 랜드마크 건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성형외과병원들은 치열한 규모의 경쟁을 하고 있으며 공동개원이라는 방법으로 병원 대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성형외과 개원 시장에 '공동개원'이라는 새로운 개원형태가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이데아 성형외과, 현대미학성형외과, 파란성형외과 등 공동개원 성형외과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기존에는 성형외과 의사들은 보통 1~2명이 운영하는 병원과의 경쟁을 했지만, 앞으로는 최소 3명 이상이 공동 운영하는 대규모 병원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문학건설의 유영 사장은 "'신논현역 마에스트로” 강남 성형,피부 메디컬 분야에서 인정받은 퀸스 메디컬 그룹과 결합된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으뜸의 입지 및 교통여건, 뛰어난 투자 수익을 갖춘 만큼 강남의 명물로 탄생시킬 것”이라며 '신논현역 마에스트로'의 분양이 부동산관련 투자자들에겐 블루오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6~7명 이상의 성형피부 전문의와 30명 이상의 성형피부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되는 대형 성형피부 병원이라고 설명했다.

퀸스 메디컬 그룹의 대표원장 김영수 원장은 “외모가 곧 경쟁력” 이라는 사회적 추세와 더불어 국내 성형인구의 급증 및 해외 원정 성형등의 미용성형의 성장성을 볼 때 투자자에게 배분할 보수적인 수익율로 투자자에게 안정적이며, 높은 수익이 배분될수 있도록 중국,일본등의 해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퀸스 메디컬 그룹을 경쟁력 높은 성형,피부 클리닉으로 성장시킬 것을 다짐했다.

- 문의 : 552-607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