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203/07/htm_201203072265625002011.jpg)
전 세계 53개국과 4개 국제기구 정상이 모이는 핵안보정상회의 개최 D-20을 맞아 정부가 6일 경호 종합상황실을 열고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훈련에서 경찰 특공대원이 테러 차량을 대물저격총 AW-50으로 겨누고 있다. AW-50은 먼 거리에서도 장갑차·항공기 등을 파괴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유효 사거리 1800m, 탄환의 직경은 12.7㎜다. 지난해 1월 ‘아덴만의 여명’ 작전에도 투입됐다. [AP=연합뉴스]
2024-06-19 14:22:41
전 세계 53개국과 4개 국제기구 정상이 모이는 핵안보정상회의 개최 D-20을 맞아 정부가 6일 경호 종합상황실을 열고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훈련에서 경찰 특공대원이 테러 차량을 대물저격총 AW-50으로 겨누고 있다. AW-50은 먼 거리에서도 장갑차·항공기 등을 파괴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유효 사거리 1800m, 탄환의 직경은 12.7㎜다. 지난해 1월 ‘아덴만의 여명’ 작전에도 투입됐다. [AP=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