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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어깨 넓이에 속았다? 비밀은 '어깨패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떡 벌어진 어깨와 보기 좋은 팔의 잔 근육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워너비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어깨가 좁은 사람이라면 아무리 운동을 해도 넓어지지 않는 어깨 때문에 ‘의학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을까’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성들이 볼륨감 있는 몸매를 위해 착용하는 가슴 패드나 작은 키를 보완하기 위해 사용하는 키 높이 깔창처럼 이제는 빠르고 간편하게 어깨를 넓어 보이게 할 수 있다. 트렌디한 트레이닝복을 비롯한 다양한 남성의류를 선보이며 20~30대 남성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성의류 쇼핑몰 ‘게리오’가 부착하는 것 만으로 보정 효과를 볼 수 있는 어깨 패드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

‘리얼플러스’는 12mm의 볼륨 캡으로 약 3cm의 어깨 보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봉제선이 없어 티가 나지 않고 촉감과 복원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접착면은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접착방식을 채택하였으며, 착용방법과 세탁방법을 준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조는 100% 국내에서 이루어졌으며, 자율 안전 확인 마크를 획득한 제품이어서 안심할 수 있다.

현재 게리오(www.gerio.co.kr) 게시판에는 “어좁이를 위한 아이템이네요! 리얼플러스 착용만으로 그 동안의 고민이 전부 해결됐어요”, “처음에는 어깨뽕이 뭔지도 몰랐는데, 가격도 만족스럽고 효과도 좋아 이제 필수품이 되었어요” 등 리얼플러스를 사용해본 많은 구매자들의 이용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얼굴 크기에 비해 어깨가 좁아 ‘막대사탕 같다’는 놀림을 받는다는 한 여성은 “완벽한 비율을 얻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게리오 관계자는 “리얼플러스는 보정속옷이나 패드가 여성만을 위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제품이다”라며 “어깨가 좁은 사람은 어깨가 넓어 보이는 효과를, 일반 사람들은 옷 매무새가 좋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 동안 좁은 어깨 때문에 남성으로서의 자신감 마저 위축된 상태라면 리얼플러스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어떨까.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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