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벽에 핀 봄꽃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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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21일 서울 양재동 한 공사현장 외벽에 그려진 꽃 그림이 봄을 느끼게 하고 있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24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3∼5도 높아 포근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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