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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은행 여신관리 해외 전문가 영입

중앙일보

입력

한빛은행은 여신부문과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해 호주인 존 포싸이스(56)씨와 켄트 로버트 프라이(52)씨 등 해외전문가 2명을 리스크 관리 자문역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존 포싸이스씨와 켄트 로버트 프라이씨는 각각 커먼웰스 뱅크 오브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여신본부장과 포트폴리오관리부장을 역임한 리스크 관리 전문가라고 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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