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영어공부를 즐기게 하려면? 매직어드벤쳐와 함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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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하려면?

초등학교 1학년 딸을 둔 정선영(35·도곡동) 씨는 “시중에 나와있는 영어학습만화는 아이의 기대와는 달리 대화의 대부분이 한글이고 아주 중요한 단어나 문장만 일부 영어로 쓰여있다. 그러다보니 영어공부를 위해 만화를 보는건지 만화를 보기 위해 학습만화를 보는 건지.. 학습만화라고 해도 차별적인게 필요했다. 다행이 매직어드벤쳐의 경우, 외국책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나며, 또한 아이들이 즐길 수 있게 영어에 대한 이해도를 차근차근히 높여주어 읽고, 말하고, 쓰고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굉장한 책”이라고 했다.

“매직 어드벤처”는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편하도록 “학부모 가이드”를 제시하기 때문에 영어에 자신이 없는 부모들도 쉽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으며, 스스로 학습법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공부를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만든 영어 학습서다.

또한 공부방과 영어 학원들에서도 인기있는 매직 어드벤처를 활용할수 있게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책외에도 아이들이 듣고 말할수 있는 CD 3장과 함께 캐릭터들을 가지고 놀 수 있게 종이접기, 단어카드들 또한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

특히 공부방 선생님들이 매직어드벤쳐를 찾는 이유는 어린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고 쉽게 접할수 있게 만화 학습서로 제작되었으며, 특히 권수가 높아질수록 단어들의 레벨이 높아짐으로 Activity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이퓨쳐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기존 영어책들과 차별화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지문을 구성했기 때문에 국내시장에서 이러한 책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라며, “매직 어드벤처는 기획 단계부터가 진짜 교육을 할 수 있는 듣고, 말하고, 쓰는 구성되어있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부방이나 영어 학원들에서 많이 찾고 있다”라고 자부했다.

또한 영어를 모르는 부모들도 영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쉽고 구체적인 학부모 가이드북과 CD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면서 공부를 유도 할 수 있고, 그림 속 상황을 이미지화 시키는 기억방 학습법을 통한 이미지 연상법으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책에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이퓨쳐 대표번호( 02-3400-0509 )를 통해 자세한 문의를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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