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회 연속 준우승한 유소연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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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호 02면

프로골퍼 유소연은 호주에서 열린 여자골프 대회에서 2주 연속 준우승을 했다. 그는 낙심 대신 희망을 말했다. “우승만이 최선은 아니다.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다면 그게 더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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