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교사 입건 보는 시선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57호 02면

학교 폭력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여중생의 담임 교사가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됐다. 학부모 단체는 학생 지도를 소홀히 한 교사의 책임을 묻고 있다. 반면 교사들은 교권 침해라며 반발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