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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강철규 공천심사위원장(오른쪽) 등 공심위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공천심사회의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8대 총선 때 9곳에만 후보를 냈던 영남권에서 공천 신청자가 크게 늘어난 게 특징이라고 공심위는 밝혔다. 오른쪽부터 강 위원장, 백원우·최영희·조은·박기춘 위원.
민주통합당 강철규 공천심사위원장(오른쪽) 등 공심위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공천심사회의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8대 총선 때 9곳에만 후보를 냈던 영남권에서 공천 신청자가 크게 늘어난 게 특징이라고 공심위는 밝혔다. 오른쪽부터 강 위원장, 백원우·최영희·조은·박기춘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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