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픈타운, 017에도 게임콘텐츠 제공

중앙일보

입력

유.무선 게임포탈 엔터테인먼트업체인 ㈜오픈타운(대표 조상문 http://www.opentown.com)은 한국통신프리텔(016)과 SK텔레콤(011), LG텔레콤(019)에 이어 신세기통신(017)에도 무선인터넷 게임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신세기통신의 무선인터넷 시스템과 오픈타운의 인터넷서비스 시스템을 상호 연동돼 오픈타운의 두리떙, 오리땡, 데블스포커, 바카라, 홀뎀포커, 짤짜리, 가위바위보, 홀짝, 묵찌빠, 땡겨봐 슬롯머신, 케리비안 블랙잭 등 10~20대들의 기호에 맞춘 게임 12종이 제공된다.

오픈타운은 조만간 23종의 게임을 전부 017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